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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정씨

대학나무는 끝났다. 새로운 대체작물로의 변환

by 제주 정기자 2025. 6. 29.

고온에 감귤 포기, 제주 농부의 대반전

기후 위기 속 한 농부의 ‘미친 선택’

제주의 평균기온이 30년간 1.6도 상승하면서 감귤 재배는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당도 저하, 조기 개화, 생육 이상… 이런 변화 앞에서 25년 전, 송성진 대표는 놀라운 결단을 내립니다.
“감귤을 베고 열대과일로 바꾸자.”
누구도 선뜻 하지 못한 선택, 이제는 제주 농업의 미래를 바꾸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1. 감귤을 벤 이유: 데이터가 답이었다

  • 2000년대 초, 감귤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열대과일로 전환
  • “10년 후 더 따뜻해질 것”이라는 기후 데이터에 근거
  • 주변 반응은 “미쳤다”… 지금은 “선견지명”

2. 스마트팜, 가족이 함께 만든 기적

  • IT프로그래머인 딸이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 온도·습도·조도 등 디지털 환경 제어
  • 작물별 최적 환경 구축

3. 재배 품목: 감귤 대신 8종 과일

  • 애플망고, 설향딸기, 레드향, 천혜향 등 총 8종
  • 온실면적 6950평 규모
  • 리치, 레드파인애플은 실험 단계

4. 제주 농업 패러다임을 바꾸다

  • 아열대 작물 면적 35% 증가 (2024년 기준)
  • 기술 전수 및 멘토링 진행 중
  • 농업 기술센터 및 정부기관과 협업

“농업도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송성진 대표는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실험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바꿀 겁니다.”
그의 선택은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 진화하고 있으며, 기후 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있습니다.

Q&A

  1. Q. 왜 감귤 대신 열대 과일을 선택했나요?
    A. 기후 변화로 인해 감귤 품질이 저하되어, 더 적응력 있는 열대 작물로 전환했습니다.
  2. Q. IT기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작물별 최적 환경 유지에 큰 기여를 합니다.
  3. Q. 다른 농가들도 따라하고 있나요?
    A. 아열대 작물 재배가 확산 중이며, 기술 전수 요청이 많습니다.
  4. Q. 실험작물도 수익이 나나요?
    A. 기존 작물로 수익을 내고, 실험작물은 미래 대비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5. Q. 제주도 정책은 어떤가요?
    A. 아열대 작물 예산 및 디지털 농업 연구에 적극 투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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